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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2.9% 보합세…진보층 하락·중도보수 상승[리얼미터]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2.9%(▲0.2%p), 부정 31.2%(▼0.4%p)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10.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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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2.9%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60%대 초중반의 보합세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0월 둘째 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에 비해 0.2% 상승해 62.9%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p 내린 31.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증가한 5.9%.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호남, 30대,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서울, 40대와 20대, 중도보수층에서는 상승하며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리얼미터는 이러한 변화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다시 확대됐던 일부 언론의 경제정책 비판 보도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직후 이어졌던 2차 북미정상회담 소식 등 긍·부정적 요인이 혼재되어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청와대

이번 조사는 10월 8일과 10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2851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이 응답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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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지지율#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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