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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년 생활임금 시간급 1만148원…올해보다 937원 올라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10.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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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는 '2019년 생활임금'을 시간급 1만148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성동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는 올해 생활임금 시간급 9211원보다 937원 많은 금액으로 전년 대비 10.2%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 대비 122% 높은 수준으로 확정했다. 

구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 채용 근로자를 제외한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성동구,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성동문화재단,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소속 근로자 약 665명으로 추산된다.

적용방법은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통상임금액이 생활임금액보다 적은 경우 그 차액만큼 보전수당을 지급하거나,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을 적용해 임금을 계산한다.

최저임금보다 높은 생활임금은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을 고려해 실제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으로 기존 최저 임금보다 20~30% 높으며, 올해 최저임금은 8350원이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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