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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점장이 금고서 5천만원 훔쳐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10.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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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본사. 2018. 10. 11. 박현수 기자 focusdailyjb@gmail.com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지난 8월 익산 모 대학내 전북은행 지점에서 현금 5000만원이 사라진 사건의 범인은 이 지점의 지점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CCTV 확인 등 자체적인 조사 결과 이 지점의 지점장이 돈을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점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지점장이 부임해 업무를 보고 있다"며 그 밖의 사건내용 확인은 거부했다.

현재 경찰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지점장 A씨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북은행은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바로 신고하지 않아 사건을 축소·은폐 하려고 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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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점장#5천만원#익산#업무상횡령#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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