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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별로 돌아갔다"…7일 영천서 추도식 엄수영천시민 등 300여명 자리해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8.11.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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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성일 추도식 장면. <사진=포커스데일리>

(영천=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영원한 청춘' 고 신성일의 추도식이 7일 경북 영천 괴연동 자신이 지은 한옥에서 영천시민 등 3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추도식에 앞서 고인의 유해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자신이 살던 집 앞 마당에 봉분을 하지 않은채 묻혔다. 묘비석에는 "배우의 신화 신성일 여기에 잠들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추도식 사회는 배우 안재욱이 맡았으며 추도사, 조사, 추모시 낭독, 추도공연, 유족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이 추도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최의 '혼을 보내는 춤' 추모 공연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이 고인이 좋아했던 음악을 연주한다.

고 신성일은 60-70년대 은막을 주름잡았던 한국 최고의 영화배우이자 국민배우로 그가 출연한 영화만 500편이 넘는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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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영천#신성일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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