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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천 장애우대학'개강'장애자' 아니고 '장애인', 가정의 책임이 아닌 국가의 책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8.11.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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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혁기자 fdn7500@ifocus.kr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는 제18기 인천 장애우 대학과정을 8일 개강해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장애우 대학교육과정은 자원활동가와 장애인 인권강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8일 1강으로 장애우대학 권정호 학장(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인천장애우대학의 역할에 대한 강의로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장애인인권복지와 장애학 △발달장애인의 이해 △수화로 풀어보는 농아인 인권 △장애학관점에서 본 사회복지실천 △인권을 찾아서 △아동장애인권 감수성깨우기 △차별과 학대예방을위한 현행법령알기 △인권을 만나다 △장애인과 노동권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장애우대학은 자원활동가의 양성교육으로 장애인권을 실천하려는 인천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편 7일 오후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를 방문한 기자에게 조정일 사무국장은 "장애우대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장애우 옹호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며 "지난 17년간 1000여명이 수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우대학동문회가 결성돼 열린시민교육으로 장애인에게는 자존감을 향상 시키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는 중요한 사회 통합교육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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