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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예산 '12조' 시대'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만드는데 집중 투자'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8.1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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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일 12조 9123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부산시창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 내년도 예산이 12조원을 넘었다.

부산시는 8일 12조 9123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1조 9991억원보다 9132억원(7.6%)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8조 8321억원, 특별회계 2조 8451억원, 기금 1조 2351억원을 편성하였다.

세입여건은 부동산거래량 감소로 취득세 세수여건이 불투명하나, 지방소득세 및 지방소비세 증가 등으로 시세는 올해 3조 9249억원 보다 993억원(2.5%)이 증가한 4조 242억원으로 전망된다.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사회복지정책 강화에 따라 올해 3조 2543억원보다 5471억원(16.8%)이 증가한 3조 8014억원이다.

부산시는 2019년 예산안은 변화와 혁신으로 부산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자는 시민의 염원과 기대를 담아 부산을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만드는데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우선인 부산으로 만들고, 경제를 살리는 부산으로 만들고, 삶의 질이 최고인 부산으로 만드는 등 
 3대목표 12개 분야에 중점 투자했다. 

민선7기 철학인 ‘시민 중심, 시민 행복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등 ‘부산아이 多(다)가치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은 부산시가 책임지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일자리 확충, 미래성장 동력 창출 등에 투자를 확대했다.

난개발이 우려되는 일몰제 공원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여 시민에게 돌려주며, 부산형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등 시민이 걷기 좋은 보행자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우선적으로 재정을 투입했다.

또,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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