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섬진강으로 돌아오는 연어 맞이 행사 열린다섬진강어류생태관, 10~30일 특별 기획전시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8.11.08 18:34
  • 댓글 0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진강은 매년 10월 초순부터 어미 연어 회귀가 시작되고 있다. 섬진강어류생태관 직원이 섬진강으로 돌아온 연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

(구례=포커스데일리) 전남 해양수산기술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섬진강으로 되돌아오는 어미연어가 늘어남에 따라 10일부터 30일까지 '섬진강 회귀 연어 맞이 특별 기획전시전'을 열어 살아있는 연어를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진강은 매년 10월 초순부터 어미 연어 회귀가 시작되고 있다. 올 들어서도 5일 현재까지 회귀량이 606마리로 역대 최대치인 2007년(419마리)을 이미 돌파했다.

섬진강 회귀 연어 맞이 특별 기획전시는 '살아있는 연어 전시' '연어와 함께 하는 기념촬영' '연어 생태 체험학습'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운영된다.

횟감, 훈제연어, 통조림 등 다양한 식품으로만 접해왔던 연어를 생태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연어와 기념사진 찍기, 연어 그림 색칠하기, 연어 생활사 알아보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최연수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장은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회귀연어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며 "회귀한 연어에서 알을 받아 2019년 3월께 50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섬진강에 방류하는 등 연어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수산기술원 섬진강어류생태관#섬진강 회귀 연어 맞이#특별 기획전시전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