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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고 먹고 즐기는 오감만족 '팜 투어' 떠나요오는 24일까지, 권역별 농촌체험 행사 개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8.11.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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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18일에는 관내 초·중등 학생과 부모,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육식물 체험행사와 농업인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팜파티, 반려견 돌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군산시>

(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24일 5회에 걸쳐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의 특별한 만남 '권역별 농촌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회원들이 군산시 농촌지역을 테마별로 나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청암산 에코 숲 힐링체험' △반려견과 곤충을 주제로 한 '동물체험' △일제강점기 쌀 수탈과 군산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근대역사문화체험' △농촌문화와 전통예절인 '향교체험' 등 농촌문화탐방에서 팜파티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한다.

또한, 군산시의 14개 농촌체험 농가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자기체험 △떡·한과 체험 △목공예체험 △다육식물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알차게 마련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공연,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병행해 군산시 농촌체험의 새로운 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옥산면 소재 풍년 보리원에서 '떡의 하루, 맛있는 떡 즐기자!' 주제로 떡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24일에는 임피면 소재 군산요에서 '차와 함께하는 늦가을 오후'라는 테마로 도자기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별농가의 농촌체험 소재와 역량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지역 문화역사탐방과 농촌체험을 연계하고, 체험농장들이 협업하는 권역형 농촌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촌체험의 즐거움과 자연학습의 교육적인 효과가 가미된 농촌체험관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체험농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교육농장 품질인증 취득 등 전문교육을 통해 농장주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군산시의 음식체험관광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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