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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위촉식
  • 이용일 기자
  • 승인 2018.12.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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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이용일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모니터단 자원봉사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8년도 모니터링 우수 활동가 김도영 씨 등 16명의 모니터회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 대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조년 공동회장의 격려사 및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18년도 성과보고 및 2019년도 모니터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이날 위촉된 시민모니터단은 지난달 26일~12월10일까지 진행된 자원봉사자 모집기간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로 구성, 내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내버스 모니터링 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민모니터단은 일상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안전운행 및 운행실태, 친절도, 안내체계, 차량관리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제보하게 된다.

박제화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2008년부터 시작해 10년이 넘은 시민모니터단은 버스업체와 운수종사자가 시민모니터단을 의식, 자율적으로 개선하게끔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더 나은 대전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주시는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니터단 활동 인센티브와 관련해 위촉노선별 월 평가 건수가 7회 이상이면 1건당 1시간씩 자원봉사실적을 인정하고 있으며, 분기별 21회 이상 평가 시 교통카드 충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일 기자  hubcit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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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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