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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24시 악취상황실' 설치 본격 운영
  • 이용일 기자
  • 승인 2018.12.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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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현장 긴급 출동

(대전=포커스데일리) 이용일 기자 = 대덕구는 심야·새벽시간대 악취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24시 악취상황실'을 설치하고 새해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24시 악취상황실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악취민원 발생 시 주간에는 기후환경과, 야간·새벽시간대에는 구청 당직실 또는 악취상황실로 피해상황을 접수하면 신고지역에 즉시 현장 확인 및 점검을 통해 민원인에게 발 빠르게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최근 악취민원이 계절적 영향 및 시간대에 관계없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새벽시간대 발생하는 민원이 전체의 67.8%를 차지하고 있는 등 취약시간대 악취관리가 절실함에 따라 이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연중 24시간, 언제든지 악취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주민에게 믿음을 주고, 악취배출업소에는 경각심을 부여해 선제적 악취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단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악취배출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악취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를 악취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휴무일과 야간시간대 악취순찰 및 주민·공무원 합동으로 민원유발 사업장 집중점검 등 감시활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한 5개 사업장에 대하여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이용일 기자  hubcit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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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상황실#악취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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