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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CS300 여객기 엔진결함 회항…26일 김해발 나고야행 KE753편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12.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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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12시 55분쯤 김해공항을 이륙해 나고야로 향하던 KE753편(CS300) 여객기가 이륙 25분 만에 엔진결함이 감지돼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사진=대한항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김해공항을 떠나 일본 나고야로 향하던 대한항공 CS300 여객기가 엔진결함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대한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전날(26일) 낮 12시 55분쯤 김해공항을 이륙해 나고야로 향하던 KE753편(CS300) 여객기가 이륙 25분 만에 엔진결함이 감지돼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당시 좌측 1번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결함 메시지가 떠 회항을 결정했으며 김해공항에는 오후 2시쯤 정상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오로 인해 탑승객 64명이 대체기로 갈아타고 나고야로 출발해 당초 예정시간보다 약 2시간 30분 늦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CS300 기종은 대한항공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기종으로 지난해 말부터 도입한 신형 소형기로, 캐나다 봄바디어사가 제작했다.

현재 총 10대를 운용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당초 CS300을 2015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개발지연으로 시기가 늦춰졌고, 제작과정에서 엔진결함 문제가 불거지며 도입이 미뤄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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