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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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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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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2019년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시선 바른 언론'으로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 <포커스데일리>는 지난 한해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포커스데일리가 기해년 새해 인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인 '새로운 시선 바른 언론'을 되새겨 봅니다.

지난 2017년 5월 민영 뉴스통신사로 출범했던 포커스뉴스는 대선 과정에서 부당한 편집 지침과 무분별한 기사 삭제 등으로 물의를 빚었고, 기자들이 노동조합을 조직하자 급기야 사주가 '폐업'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이릅니다. 

저희는 포커스뉴스의 지역 본부와 일부 기자들이 힘을 모아 2017년 7월 새로이 시작한 언론사로 오너 소유 구조의 대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집권이 한 개인의 성향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고,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는 언론사가 되는 것, 그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바른 언론'입니다. 

'새로운 시선'은 기사의 내용과 형식 모두에 해당하지만 특히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서 독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하는 시도입니다. 

저희의 도전은 이제 재 창간 3년차로 접어들며 독자들의 시각으로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이에 제주를 제외한 전국 9개 지역본부 취재망을 통한 생생한 현장 소식을 변함없이 빠르게 전할 것입니다.

독자들의 제보를 귀담아 듣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류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이들의 아픈 곳을 대변하는 데 충실하고자 합니다.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포커스데일리>는 새해에도 재 창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회 전반을 감시하겠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우리 사회를 생생하게 포착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새해 첫 날

포커스데일리 임직원 일동

포커스데일리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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