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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9년 음식점 위생 등급제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 한현덕 기자
  • 승인 2019.01.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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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음식점 위생 등급제 추진

(대전=포커스데일리) 한현덕 기자 = 대전시 서구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자신의 업소 위생 수준에 따라 등급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생 등급을 지정받게 되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인증되며 △현장 위생점검 2년간 면제 △위생등급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시설·설비 개·보수 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식약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또는 서구 위생과로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희망하는 위생등급에 맞는 △위생등급 지정 신청서 △영업신고증 △위생등급 자율평가 결과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청 위생과(042-288-333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더불어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제공된다"며 "더 많은 위생등급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홍보를 확대하여 관내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현재 △매우 우수 6개소 △우수 15개소 △좋음 20개소 등 총 41개소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소비자에게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소현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현덕 기자  hhdse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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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음식점위생등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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