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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강추위 없어…"평년 기온과 비슷"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1.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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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5일 개막했다. /화천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절기상 소한인 6일 전국적으로 평년 기온을 훌쩍 넘는 강추위는 없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소한인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도, 대구는 7도로 예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인 소한은 동지와 대한 사이에 있으며 음력 12월, 양력 1월 6일경이다. 태양이 황경 285°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절후의 이름으로 보아 대한 때가 가장 추운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추운 것으로 알려져 왔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속담은 바로 이런 데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24절기도 <자료=한국학중앙연구원>

한편 기상청은 월요일인 내일(7일) 아침 출근길은 오늘과 비슷한 정도로 추울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은 대기 정체가 일어나고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더 유입이 되면서 공기가 탁해지겠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도, 전주 4도, 부산이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여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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