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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문재인 대통령과 중소·벤처기업인들과 정해진 형식 없이 토론 나눠
"중소·벤처기업이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1.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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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인들이 7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인들이 7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여성기업, 벤처기업, 창업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인들은 이날 청와대를 찾아 정해진 형식 없이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현재 정부 정책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무엇인지, 새로운 정책 건의 등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 

기업들의 발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소관부처 장관들이 함께 답변하고 토론했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를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업인의 애로와 정책건의를 청취해 2019년도를 중소기업이 경제 활력을 주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부터 경제소통 행보를 계속해 이어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도 좋다."면서 정부가 여러 가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서 지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또 다를 수 있다며 오늘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청와대를 찾은 중소·벤처기업인들은 정해진 형식 없이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청와대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새경제, 사람중심 경제의 주역입니다. 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 역시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중소·벤처기업의 활력 제고가 우리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화가 이뤄진 영빈관 중앙에는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이 함께 전시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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