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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정무비서관 등 靑 신임 비서관 6명 임명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1.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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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신임 비서관 6명을 임명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를 각각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신임 비서관 6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 춘추관장에 유송화 전 2부속비서관, 해외언론비서관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문화비서관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을 임명했다.

복기왕 신임 정무비서관은 재선 아산시장 출신이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패했다.

2004년 총선 때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충남 아산에서 당선됐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충남 아산 출신으로 아산고와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명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동우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여 현호 신임 국정홍보비서관은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국내부분 편집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유송화 신임 춘추관장은 현 정부 출범 후 제2부속비서관에 임명돼 줄곧 김정숙 여사를 보좌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한국여성민우회 지방자치위원, 서울 노원구 의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참여정부 때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신지연 신임 제2부속비서관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로 현 정부 출범 직후 해외언론비서관에 임명됐다.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의 외신 담당 대변인을 지냈다.

김애경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은 전임 신 제2부속비서관과 마찬가지로 미국 변호사이다. 

전남 출신으로 동덕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대에서 법학석사(LL.M), 미네소타대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았다.

양현미 신임 문화비서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과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기획관을 거쳐 상명대 천안캠퍼스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 출신으로 선일여고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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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브로 2019-01-14 16:13:59

    임명되신 모든 분들 화이팅 하세요!
    아산 시민으로 복기왕 전 아산시장님 사진으로 뵈니 정말 반갑네요.
    좋은 소식 많이 기대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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