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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오는 18일까지 총 27개 분야 참여자 1540명 모집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1.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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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서 정원오성동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는 지역 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54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경로당 크린도우미, 보육시설 도우미 등 총 27개 분야를 모집한다.

어르신들의 활동 내용에 따라 실외활동이 많은 사업은 혹한기 등 날씨를 고려해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3일,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으로 2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18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동주민센터 및 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희망나눔 수행기관 6개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생계에 보탬은 물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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