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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주민체감도 극대화 정책 행정2019년 달라지는 정책 발표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1.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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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남구청장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올해를 '주민이 체감하는 작지만 알찬 변화하는 남구 행정'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2019 남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남구는 '2019년 달라지는 남구 정책'을 발표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책발표에서 "올해를 '주민이 체감하는 작지만 알찬 변화하는 남구 행정'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를 위해 주민 체감도를 극대화하는 행정으로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역점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했다.

먼저, 각종 재난․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구민 생활안전보험 가입혜택 지원을 강조했다.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난 상해 사망 및 부상․후유장해 등 9개 항목 피해시 최고 1천만원의 보상(타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가능)이라는 안정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를 개선할 방침이라고도 했다.

남구의 행정복지센터14곳과 민원출장소 2곳 등 16개소에서 주민등록, 가족관계, 부동산관련, 기타 등 총 28종의 민원수수료를 현금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민원편의를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또 현재 남구청사 주차장에서만 가능한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공영주차장 27개소(노외 19개소, 노상 6개소, 부설 2개소)에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투명한 요금관리는 물론 신속한 출자로 민원 해결 해소 및 주민편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남구만의 맞춤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인 “마따유”를 운영할 뜻도 전했다. 이들로 하여금 위기가구 상시 발굴․지원안내, 복지욕구 파악, 제도안내 및 지원연계 등을 시행함으로써 복지공동체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전자교부 전면 시행과 교통과태료 가상계좌 카카오톡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행정처리 시간 및 인력낭비 최소화, 납부절차 간소화로 민원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이밖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사회 안전망 구축 ▲범죄예방 안심도시 남구 건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환경 개선 ▲교육, 문화와 관광 인프라 구축 ▲'주민이 먼저다'소통하는 남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진규 구청장은 "올 새해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 길로 가겠다."면서 "보다는 내일이 살만하다는 생각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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