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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구매 대가로 거액 리베이트 받은 치과의사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9.0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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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체로부터 임플란트를 구매하는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치과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조탁만 기자 = 의료기기업체로부터 임플란트를 구매하는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치과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의료법·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치과병원장 A(48)씨와 의료업체 공동 대표 B(6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4년 1월부터 1년 동안 B·C씨 회사가 제조하는 임플란트를 구매하면서 임플란트 시술에 사용되는 보조기구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등 183차례에 걸쳐 7891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보건소 의뢰를 받은 경찰은 수사를 착수해 치과와 의료업체를 압수 수색한 뒤 의료기기 입출고 현황과 납품 내역, 회계장부 등을 분석했다.

A씨 등은 보조기구는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임상시험용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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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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