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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9 도시재생사업 행정력 집중도시재생사업 추진단 및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중앙동, 봉산동 부처 연계사업 발굴
  • 이상학 기자
  • 승인 2019.01.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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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

(원주=포커스데일리) 이상학 기자 =  원주시가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해 시작부터 행정력을 집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먼저 1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도시재생사업 추진단 및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추진단장인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해 6개 관련 부서장과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연세대학교·상지대학교·상지영서대학교 교수 및 사단법인 서곡생태마을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봉산동(주거지지원형) 및 중앙동(중심시가지형)에 대해 그동안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도시재생사업 구상에 따른 다양한 부처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화해 융·복합할 수 있는 방안 및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도시재생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신규로 준비하는 우산동 지역은 사업의 방향 및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예년보다 공모 접수 일정이 앞당겨진 관계로 작년처럼 한꺼번에 응모하는 것이 아닌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해 지역별로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식적인 회의 외에도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는 한편, 주민협의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학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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