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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동면 이목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업추진기간 지적측량 무료 제공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1.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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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월군>

(영월=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영월군은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중동면 이목리를 선정했다.

이 지역은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불일치한 지역으로 2018년 하반기 토지소유자 총수의 81.5%의 동의를 받아 실시계획을 수립해 다음 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고 강원도에 최종 사업지구로 신청할 예정이다.

중동면 이목리 지적재조사 추진지역은 4개 지구 1034필지로 2년간 1억8300만 원의 측량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신청할 경우 경계복원측량 및 확인·설명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내덕7, 녹전 7,8지구는 올해 토지소유자의 경계협의 및 확정 등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위성측량 및 전자평판 등 최신의 측량 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된 측량알림 공문을 발송하고 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에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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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중동면#이목리#지적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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