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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백지화"…남양주 왕숙 비대위 14일 발대식국민대책위 2018년 경과보고·이덕우 신임 위원장 취임식도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1.11 16:31
  • 댓글 2
남양주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24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 시청 앞에서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 발표에 반발하는 대규모 반대 집회를 가졌다. <포커스데일리 DB>

(남양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개발 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남양주 사능교회 비전센터에서 왕숙 1·2지구 비상국민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비상국민대책위원회 발대식은 지난 3기 신도시 발표 직후 남양주 시청 앞에서 남양주 3기 신도시 백지화를 요구하며 열린 반대집회 이후 첫 공식 반대 투쟁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남양주 토지 수용주민들과 관계된 왕숙1지구와 2지구 이장들로 구성된 비대위를 비롯 진접2지구, 진건뉴스테이대책위 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해 3기 신도시 토지 수용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각 단체들의 연대와 결의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왕숙 1·2지구 비상국민대책위원회 홍의준 사무국장은 "그동안 설움도 모자란데 혼자 힘보다 다수의 힘을 모아 시련의 시기를 헤쳐나가야 한다"며 주민 참여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주광덕 국회의원(남양주 병), 이창균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 호소문 발표 △국대위 공식 입장 발표 △조광한 시장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 된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 2018년 활동 경과보고 및 2019년도 이덕우 신임 위원장 취임식도 가질 예정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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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남양주#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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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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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람 2019-01-12 09:30:50

    주민과 협의없는 몰지각한 개발은깡그리 몰아내자   삭제

    • 이동우 2019-01-11 17:02:05

      신도시 하나 건설하려면 외국은 2~30년씩 걸린다는데 3기는 어떻게 벼락치기로 5년만에
      한다는 건지 한심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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