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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화훼공판장, 첫 경매 초매식 '새 출발'절화·난·관엽류 부류별로 초매식 개최…"화훼소비 활성화"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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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양제동 화훼공판장 이문주 센터장(앞 줄 왼쪽서 다섯번째) 등 직원들이 지난 8일 관엽부류 초매식 참가자들과 함께 새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aT>

(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절화와 난, 관엽류 부류별로 '2019년도 aT 화훼공판장 초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매식은 거래 부류별 경매사와 중도매인, 하역노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훼류 경매의 성공을 기원하고 경매종사자들 간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초매식은 지난 4일부터 7일과 8일까지 부류별로 이뤄졌다.

aT 화훼공판장은 지난해 100년만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매금액이 1188억 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1% 상승한 기록을 남겼다. 출하 화훼농가소득은 평균 400만원 증가하는 등 청탁금지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았다.

정성남 aT 유통이사는 "지난해는 화훼산업 위기를 화훼인 모두가 합심해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화훼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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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공판장#초매식#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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