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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복지 위기가구 발굴' 명예복지공무원 운영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1.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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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영암군은 빈곤 및 돌봄 위기 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신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책'의 하나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구성·운영한다.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사회적·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읍면당 30~50명 내외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생활밀착형 직업인 집배원을 비롯한 아파트관리인, 수도·가스검침원, 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이·반장, 지역주민, 대학생 등 복지 및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은 다음달 중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읍면단위에서 2인 1조로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행정기관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었던 복지 위기가정 발굴에 주민참여가 이루어짐으로써 진정한 민관협력시대의 개막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복지 정책방향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 체계 구축이 대세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암군청 주민복지실(470-2126) 또는 관할 읍면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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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위기가구#명예복지공무원#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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