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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확대…"대학생 3명중 1명 반값등록금 혜택"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2.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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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사진=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올해부터 대학생 3명 중 1명은 사립대 평균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돼 '반값등록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가구소득을 맨 아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맨 위 10구간까지 모두 11개 구간으로 나눠 기초수급자부터 8구간까지 국가장학금을 지원한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중간 구간인 6구간의 중위소득 대비 소득 기준을 일부 늘려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대상자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전체 대학생의 3분의 1 수준인 약 69만명의 학생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받아 '반값등록금'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5000명가량이 더 혜택을 받게되는 셈이다.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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