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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 "창업생태계 활발해져야"1세대 벤처기업인&유니콘 기업인과 함께 '혁신'을 이야기하다
문재인 대통령 "혁신성장 위해 창업생태계 활발해져야"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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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1세대 벤처기업인과 유니콘 기업인 7명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7일 1세대 벤처기업인과 유니콘 기업인 7명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엔 1세대 벤처기업인을 대표해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유니콘 기업으로는 쿠팡의 김범석 대표,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 L&P코스메틱의 권오섭 대표,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 등이 함께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 원) 이상인 비상장기업을 상상의 동물 유니콘에 비유한 말이다.

2019년 1월 현재, 우리나라는 쿠팡, 크랜프톤(블루홀), 옐로모바일, 우아한형제들, L&P코스메틱, 비바리퍼블리카 등 총 6개의 유니콘 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6개의 기업 중 우아한형제들, 블루홀, 비바리퍼블리카 3개 기업은 작년에 유니콘이 됐다.

간담회는 벤처 1세대 창업자 및 '혁신성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유니콘 기업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과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진솔한 자리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1세대 벤처기업인과 유니콘 기업인 7명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약속하면서 성장의 주된 동력을 혁신성장에서 찾고 있다."라며 혁신창업이 활발해져야 하고, 그렇게 창업된 기업들이 중견기업, 유니콘 기업, 또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의 생태계를 강조했다.

청와대는 특히 최근 형성된 혁신창업 열기를 제2의 벤처붐으로 확대·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벤처 1·2세대와 정부가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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