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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9.3% '50%대 근접'…2차북미회담 영향[리얼미터][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9.3%(▲0.5%p), 부정 45.5%(▼0.3%p)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08 14:59
  • 댓글 5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제공=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9.3%로 2주째 완만하게 상승하며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문 대통령의 취임 9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5주차 주간 집계 대비 0.5%p 오른 49.3%(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24.2%)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내린 45.5%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3.1%p) 내인 3.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5.2%.

리얼미터는 이 같은 오름세는 설 연휴 막바지에 있었던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확정, 평양 실무협상 등 한반도 평화 관련 언론보도가 확대된 것이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7.5%p, 66.4%→73.9%, 부정평가 23.2%)과 서울(▲4.1%p, 47.2%→51.3%, 부정평가 44.8%), 부산·울산·경남(PK), 50대(▲6.2%p, 44.2%→50.4%, 부정평가 45.0%)와 40대, 60대 이상, 가정주부(▲9.3%p, 40.9%→50.2%, 부정평가 42.7%)와 사무직, 진보층(▲5.2%p, 73.7%→78.9%, 부정평가 19.4%)에서 상승했다.

반면 TK(▼6.4%p, 35.7%→29.3%, 부정평가 68.9%), 20대(▼8.3%p, 53.9%→45.6%, 부정평가 46.7%)와 30대, 학생(▼8.9%p, 52.4%→43.5%, 부정평가 44.8%), 중도층과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월 7일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344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6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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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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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수 2019-02-09 22:56:16

    여기도댓글로지지율조작
    올라간다치드라도
    그건숫자놀음
    인기없어   삭제

    • 오빠다 2019-02-09 22:42:18

      엉터리
      리얼미터기사올리지마라
      안믿는다.   삭제

      • 대문 2019-02-09 22:39:38

        여기또댓글로기사댓글공갈올려두었네
        조사해봐야되
        시래기기사지지율
        더불어당98%
        국민들2%
        통계해보니이렇게결과나옴   삭제

        • 바우동 2019-02-09 20:26:43

          엉터리 지지율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아라.
          뭉가의 국정실패로 10명이면 10명이 모두
          끌어내려야한다고 하더라.   삭제

          • 김정래 2019-02-09 20:06:54

            지 지지울만 올라가면 되는건가?
            지 혼자서 다할려는 건 아집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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