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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실버 일자리 창출' 불법광고물 정비단 운영
  • 이기용 기자
  • 승인 2019.0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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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 기자 = 인천 동구 실버 불법광고물 정비단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신나는 일자리와, 저소득층에게는 일정한 소득창출 및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동네 골목문화를 만드는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공익활동 사업과 연계한 사업인 '실버 불법광고물 정비단'은 만65세 이상 어르신 31명으로 구성돼 1월부터 9월까지 활동해, 자신이 거주하는 골목 안 불법벽보와 대로변의 난립된 벽보 제거뿐만 아니라, 동네 골목마다 붙어있는 불법현수막에 대한 제보 신고도 같이해 ,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의 한계와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또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 각종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에도 참여해, 불법광고물 정비·단속반이 수거한 폐현수막도 정리함으로써 불법광고물 정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아름다운 골목문화를 만들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실버 불법광고물 정비단 운영뿐만 아니라 불법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불법광고물 '제로'인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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