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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고비…농협 전국 계통사업장 일제소독모든 계통기관·축산사업장 일제 소독·방역시설 운영 강화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2.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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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농협은 최근 범농협 계통사업장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김병원 회장이 직접 파주연천축협 가축시장을 방문, 방역상황 점검 및 소독을 지난 7일 실시했다.

현재 구제역은 지난달 31일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생은 없으나 14일간의 잠복기와 일제접종(2.3) 완료를 고려할 때 향후 일주간 차단방역이 구제역 발생근절의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이에 농협 축산경제는 이날 전국 일제 소독의 날에 맞춰 전 계통조직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전국의 축산농장 및 축산관련 작업장 391개소에 대해서 공동방제단 540개반, 광역살포기 129대, 방역인력풀 6250명, 전국 소독약품 비축기지 22개소 등 총 가용 자원을 동원됐다.

파주연천축협 가축시장을 직접 방문한 김병원 회장은 구제역 방역종합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김병원 회장은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지역으로 전파를 최대한 막아야 하며, 이를 위해 범농협의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방역전산 고도화를 통해 가축질병 상황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토록 보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농협은 이에 앞서 연휴직전 긴급방역대책으로 시행한 2단계 구제역백신 전국 일제접종에 전국의 축산컨설턴트 및 소속 수의사 377명을 동원 4201농가 16만7000두의 접종을 지원했다. 연휴기간에는 공동방제단 540개반과 광역살포기 등 방역차량 806대, 연인원 4225명의 방역인력을 투입해 2만5259농가에 지원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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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일제소독#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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