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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해·부천, 한국형 스마트도시로…60억 원 지원'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02.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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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국토교통부>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총 6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동일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함으로써 총 120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 내 기성 시가지의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낡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체 과학 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고 냉난방 및 각종 편의시설이 적용되는 버스 쉼터를 설치한다. 탄동천 주변으로는 안전한 시민 쉼터 조성을 범죄예방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가로등 등을 설치한다.

또한,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6곳의 기술체험관을 조성하고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신의 4차산업 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는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오픈 플랫폼 형태의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해, 특구 내 연구시설의 공유활용, 연구협업 등을 촉진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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