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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의원 "지금 익산역 유라시아시발역 사업 추진할 때 아냐"부정발언 익산시와 전면 대치…"정 시장과 면밀히 협의하겠다"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2.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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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의원이 11일 전북 익산시가 추진하는 유라시아시발점역추진사업과 관련해 총선이후로 시작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의원이 11일 전북 익산시가 추진하는 유라시아시발점역추진사업과 관련해 총선이후로 시작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이춘석 의원은 이날 익산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가 추진하는 유라시아 시발점에 관련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이유로 이 의원은 "시발역이라는 게 출발역의 개념으로 볼수 있는데, 이는 철도도시인 전남의 목포시와 여수시 등에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해 지역 이기주의나 힘겨루기로 번질 수 있는 우려를 갖고 안고있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유라시아철도 시발역 선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전북 타 지역의 동의·지지 등이 전제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같은 이 의원의 발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최근 국토교통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전북혁신역 사업추진이 불가한 것으로 최종 확인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이른 사업추진은 자칫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부담을 줘 추진동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 같은 이 의원의 발언은 사업추진에 있어 정헌율 익산시장이 의지와는 정면 대치되는 형국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이 의원은 "정헌율익산시장과 접근성과 다양성등의 문제를 놓고 면밀히 협의 유라시아청도가 필요한 문제"라면서도 시발역사업추진은 내년 총선이후가 어떻냐는 조심스럼의견을 제기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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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의원#익산시#정헌율시장#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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