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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재생상품 생산업체 '벤처메탈즈', 전북도와 투자협약 체결44명 신규 고용 창출 효과 등 전북 무역수지에 큰 도움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2.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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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벤처메탈즈가 국산2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 02. 11 박현수 기자 focusdailyjb@gmail.com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와 미국 기업인 '벤처메탈즈'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기해년 들어 첫 외투기업이 도내에 투자하는 것으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김창환 군산시 투자유치지원단장과 마이클 위릭 벤처메탈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벤처메탈즈는 앞으로 군산2국가산업단지내  3300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36억원을 투자, 약 44명을 신규로 고용해 동, 알루미늄 및 합금메탈 리사이클링을 생산할 예정이다.

2006년 설립한 벤처메탈즈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한국, 중국, 인도 등 12개국 금속산업 기업과 제강기업들에게 재생원료를 비철금속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닥 등록업체인 풍산, 대창, 서원, 삼보 등 국내기업들에게도 재생상품을 판매해 오고 있으며, 투자완료 후 제품이 생산되면 도내 기업에게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금속 리싸이클링 산업 규모는 연간 약 740조억원(2017년 기준)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한국은 재생금속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미국, 유럽에서 많은 재생원료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벤처메탈즈 투자를 계기로 재생원료를 미국에서 들여와 재생상품을 만든 후 한국 내 판매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어서 전북도 무역수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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