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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지역현안 해결에 발 벗고 나서'(구)울주군청사부지 도시재생·수소산업진흥원 설립' 등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2.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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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은 11일 이선호 울주군수를 만나 (구)울주군청사 이전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11일 (구)울주군청사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등 지역현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만나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채익 의원은 이날 오전 울주군청에서 이선호 울주군수를 만나 (구)울주군청사 이전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이선호 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구)울주군청사 이전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되기까지 정부부처 설득 등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며 "남구 옥동의 (구)울주군청사 부지는 울산시가 매입, 2023년까지 공영개발로 공공상업시설·청년주택 등 복합개발하고, 주변지역은 도새재생뉴딜사업이 전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울주군청사 이전 후 옥동 주변상권이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울주군에서도 울산시와 원만히 협조해 옥동 주변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고 도심이 살아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채익 의원은 이날 오후 시의회 안수일 의원 사무실에서 울산시청 심민령 에너지산업과장, 이흠용 에너지허브계장, 인정석 주무관 등으로부터 '2030 울산 세계최고 수소도시 전략추진' 보고를 받고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등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5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제정법인 '수소경제활성화법안'을 대표발의 했다"며 "울산이 세계최고 수소도시로 발전하는데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또"특히, 울산이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한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수소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수소산업진흥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에서는 의지를 갖고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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