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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2019년 가장 큰 보름달 보러 오세요"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9.02.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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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월대보름 관측행사 장면.

(예천=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일 달맞이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설을 지난 보름후인 음력 1월15일을 이르는 것으로, 달을 보며 한 해 동안의 소원을 비는 세시풍속이 있다. 기해년의 정월대보름달은 슈퍼문이라 더욱 특별함을 준다. 슈퍼문이라는 단어는 어느새 익숙한 단어가 됐는데, 지구를 타원궤도로 공전하는 달이 평균거리보다 지구에 많이 가까워졌을 때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 부른다.

정월대보름달이 항상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거나 슈퍼문인 것은 아니다. 2월 19일에 뜨는 보름달은 평균거리인 38만㎞보다 약 2만 3000㎞나 가까워 더 크고 밝게 보일 전망이다.

달맞이 관측행사는 19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행사에 참가하면 달에 대한 강연과 함께 달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며 가장 친숙한 천체인 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관측실에서는 508㎜주망원경과 보조망원경들을 사용해 정월대보름달을 비롯한 별과 성단 등을 관측하게 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2019년 정월대보름 달맞이를 하며 한 해의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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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천문우주센터#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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