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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19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 참가업체 모집
  • 이기용 기자
  • 승인 2019.02.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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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남동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함께'2019.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참가기업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명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소비재전의 참가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인천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매출액 500억원 이하의 중소제조업체이며, 참가품목은 생활, 주방, 사무용품, 미용, 패션, 헬스제품, 스마트/IT 기기 등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자체평가 및 시장성평가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게는 부스참가비와 통역비, 물류비의 약 70%가 지원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베트남프리미엄소비재전 단체참가는 최근 베트남이 우리나라 제3수출국으로 부상한 만큼 지역 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내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수출,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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