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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원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제 운영강남․강북교육지원청, 신학기 학원 등 불법 사교육 행위 근절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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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원 등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 운영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신고포상금제는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학원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무등록․미신고 운영 ▲교습비등의 표시․게시․고지 위반 ▲교습비 초과징수 ▲교습시간 위반에 관한 사항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이다.

학원 등과 관련해 위와 같은 불법 운영사실을 인지한 신고자는 위반사실 증거자료를 수집해 불법사교육신고센터와 관할 교육지원청(평생교육팀)에 신고포상금 신고서를 작성, 제출하고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절차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각 교육지원청은 신고포상금제 시행으로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음성적 불법 고액과외를 근절하고, 건전한 학원운영을 유도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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