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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순천간 고속도로 하행선, 25톤 트럭 화재전주완산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선택 아닌 필수"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2.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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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완산소방서>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11일 임실군 관촌면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하행선 관촌1터널 인근에서 2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전주완산소방서에 따르면 운전자 박모(49)씨가 고속도로 관촌1터널 운행중 조수석 백미러에서 불꽃이 발생되는 것을 목격하고 정차 후 119에 신고했다.

출동대는 현장 도착 후 20여분만에 화재를 완진했다. 전주완산소방서 화재조사반 확인 결과, 화재는 조수석 앞 타이어가 심한 탄화로 남아있지 않았고 휠이 강한 화염으로 일부 녹아 있었던 점으로 보아 운행중 라이닝 과열로 타이어 등에 착화, 발화된 화재로 밝혀졌으며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2018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3만 784건으로 하루평균 13건이며, 이중 5인승 차량화재가 47.1%를 차지했다.

이에 전주완산소방서는 운전자들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화재는 연료나 오일류 등으로 인해 연소 확대가 빠르므로,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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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순천#전주완산소방서#소화기#관촌1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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