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익산 제3,4산업단지 분양률 70% 육박…고용창출 마련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2.12 13:24
  • 댓글 0

(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시의 제3산단 분양률 1월 말 현재 66%, 제4산단 분양률은 77%에 육박하고 제3‧4산단 전체 분양률은 68%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제3일반산업단지에 11개사와 26만7000㎡, 3671억원, 995명의 분양계약을 이끌어 냈으며, 제4일반산업단지에 3개사와 1만5000㎡, 70억원, 85명의 분양계약을 체결해 총 14개사와 분양면적 28만2000㎡, 3728억원의 투자와 1084명의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세컨스킨' 브랜드로 유명한 심리스(無이음새) 의류 선도기업인 ㈜지앤지엔터프라이즈(160억원 투자), 염료․잉크․전자재료용 유기재료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인 ㈜경인양행(1,700억원)과 자회사인 감광제를 생산하는 다이토키스코㈜(160억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화학 전문회사인 ㈜농협케미컬(1,000억원), 제약업계 선도기업 ㈜마더스제약(550억원) 등 우량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처럼 기업유치를 통한 산단분양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직․간접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상춘 경제관광국장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기업들이 투자를 주저함에 따라 산단분양에 어려움이 많지만 더욱 기업유치에 매진해 우리시 산업단지를 조기에 분양 완료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친(親)기업 마인드로 익산 투자는 성공 투자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익산#익산 제3#4산업단지#전북#

박윤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