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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 월매야시장' 4월 개장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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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공설시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야시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월매야시장'을 4월에 개장한다. 2019. 02. 12 박현수 기자 focusdailyjb@gmail.com

(남원=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 남원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공설시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야시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남원 월매야시장'을 4월에 개장한다.

야시장은 예비상인들이 전통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창업 시험무대로,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남원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향토자원을 결합한 먹거리인 월매로(월매먹거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참여를 통한 세계음식을 제공하는 몽룡로(세계음식, 트렌드음식) △남원 수공예품 △월매야시장 캐릭터상품 및 기념품을 제공하는 춘향로(수공예품, 기념품) 등 시장특화거리를 조성해 중장년층 고객 유입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연계한 국가별 대표적 세계음식 판매를 통해 젊은층 고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장경관조명 설치 △B.I활용 포토존 설치 △판매대 디자인 및 제작 등 내외부 환경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장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을 통해 월매야시장이 남원시의 새로운 야간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비상인들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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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월매야시장#공설시장#몽룡#춘향#다문화#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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