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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울산 ICT 우수기업 방문이마린(주), '선박설비 유지보수 스마트 RMS SW'상용화 연구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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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울산을 방문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제2차관은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기술개발과제를 수행 하고 있는 이마린(주)를 방문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과학기술원 학위수여 축하를 위해 12일 울산을 방문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제2차관은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기술개발과제를 수행 하고 있는 이마린(주)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주영 본부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이 함께 했다.

2023년 조선해양 ICT·SW 융합 선도국가 달성을 목표로 한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사업"은 조선해양 ICT융합기술 테스트베드 및 기업지원 서비스 활성화, 고용창출 및 선도기업 육성, 조선해양 ICT·SW 품질역량강화를 위한 기반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선박 설계·제조 운항 관련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스마트 선박 구현을 위한 24개 기술개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2020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은 11개 기업이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이마린(주)는 선박운영 서비스를 위한 '고장예측진단 기반 선박설비 유지보수를 위한 스마트 RMS SW'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해경과 협약을 통해 해양경찰청 경비함을 테스트베드로 제공받고 연구사업의 결과물을 경비함에 상용화하도록 협력하는 등 개발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이날 기술개발효과에 대한 민원기 차관의 질문에 김웅규 대표는 선박의 유지보수 시간 및 비용 절감으로 선사 이익 증대를 통한 기존 선박 관리 시스템 교체수요 및 일자리 창출에 자신감을 보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드는 ICT융합Industry4.0s(조선해양)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하이테크타운 건립 및 ICT융합실증센터 구축의 기반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조선해양 ICT융합 기술 확산과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 사업', '스마트선박 시운전센터 구축 사업'등 신규 사업 발굴․유치를 통해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ICT융합기술향상을 이끌어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구현에 매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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