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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석면해체・제거 가이드라인 점검 '양호'석면반출 위반과 잔재물이 한곳도 검출되지 않아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2.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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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초 현장사무실과 대현고등학교 폐기물 보관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교육청은 교육부 주관으로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가이드라인 준수여부와 현장의 문제점 등을 확인점검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 겨울방학 석면천장 교체 대상학교 총 8곳 중 대현고와 울산남부초 등 2개교를 방문했다.

가이드라인 적용 및 현장적용실태에 대한 울산교육청의 점검결과 및 조치사항 항목 모두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앞으로도 같은 절차에 따라 석면해체・제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학부모, 학교장, 학교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시민단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석면모니터단에서 사전청소 점검, 철거 전 비닐보양 및 밀폐점검, 지정폐기물처리, 잔재물 조사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석면반출 위반과 잔재물이 한곳도 검출되지 않았다

주요 점검내용은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 가이드라인 적용 확인으로 ▲사전설명회, ▲사전청소, ▲비닐밀폐, ▲고정틀(M-bar)철거, ▲석면모니터단 운영 현황, ▲석면 잔재물 책임확인제 등을 점검했다.

또 관련문서 또는 결과보고서 등의 증빙서류 및 적용여부 확인으로 ▲가정통신문 또는 홈페이지 게시, ▲설계내역 반영 및 현장 확인등과 고용노동부 안전성 평가기준을 반영한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 적격심사기준 등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석면해체・제거 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업무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4월중 석면해체・제거가이드라인을 보완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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