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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 5월 3일~6일 개최흙·물·불·바람 테마로 "옹기장날 구경오이소~"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2.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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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12일 8층 비둘기홀에서 이선호 군수와 정광석 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흙·물·불·바람을 테마로 한 울산옹기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 울주군은 12일 8층 비둘기홀에서 이선호 군수와 정광석 축제추진위원장,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경민정 의원,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추진위원회는 2019 울산옹기축제 기본계획안을 보고받고, 대표 프로그램인‘옹기장날 구경 오이소’를 중심으로 공연·전시·참여·연계행사 등 60개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기본계획안을 가결했다.

이선호 군수는 "옹기는 우리 민족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매우 가치 있는 문화”라며 “올해는 옹기마을과 옹기축제가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내실 있고 알차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은 12일 8층 비둘기홀에서 이선호 군수와 정광석 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표 프로그램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는 전국에서도 품질 좋기로 소문난 옹기마을 장이 열렸다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도붓장수 옹기해설과 옹기 할인장터, 깜짝 경매, 거리 퍼포먼스 등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구조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2020년 문화관광축제 진입을 위해 축제 현장 평가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걷어 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막식 의전 없는 축제, 메인무대 없는 축제, 행사장 내 차 없는 축제, 인기가수 초청공연 없는 축제를 지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옹기마을 내 공원지구에 설치됐던 대형 개·폐막식 무대는 없어진다. 공연 행사는 옹기박물관 광장 등 옹기마을 내 곳곳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남창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KTX울산역에서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의 옹기마을 임시 정차를 추진한다.

또한,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옹기마을 뒤편 철도 이설에 따른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협의를 통해 300면 이상 주차부지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계행사의 일환으로 옹기마을 둘레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의 외연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축제 홍보는 SNS 홍보가 더욱 강화되며, 파워 블로거 팸투어 등으로 전국적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 등 국제적인 박람회에 참가하여 옹기축제 전국적인 관광객 모집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정광석 옹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의례적인 개막식이나 불필요한 의전을 없애고 울주군민과 관광객 모두 하나 될 수 있는 대동의 한마당을 연출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며"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옹기축제 개최를 통해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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