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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조선소 도장작업중 작업자 1명 사망램프장치 풀리면서 크레인 작업중인 작업자 덮쳐…1명은 부상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2.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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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내 작업 현장 장면. <사진=여수해경>

(여수=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크레인을 이용한 선박 도장작업하던 중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7분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H 조선소 플로팅 도크 내에서 원인 미상으로 선미 램프 고정 장치가 풀리면서 크레인을 타고 선박 도장 작업을 하던 A(50) 씨와 B(58) 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과 소방당국은 신속히 출동, 호흡·맥박이 없는 A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구급차를 이용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고, 손가락 찰과상과 골절상을 입은 B 씨는 개인 차량을 이용 병원으로 이동했다.

해경 관계자는 H 조선소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소 사고#도장작업#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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