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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봄 축제 4월6일 '팡파르'시민들 이순신 수군문화축제보다 선호…20일까지 주말 봄 맞이 행사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2.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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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목포 유달산 봄 축제가 오는 4월6일 개막한다.

유달산 봄 축제는 이날 개막해 4월20일까지 설정된 봄 맞이 주간에 맞춰 이 기간 중 닷새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유달산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막되는 유달산 봄 축제는 '2019 유(달산) 케(이블카) 한! 목포 유달산 봄 축제'란 슬로건으로 무대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달산 봄 축제는 지난해 연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732명이 참여해, 기존 '이순신 수군문화축제(18.13%)'보다 '유달산 봄 축제(81.18%)'가 목포를 더 대표한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봄이라는 틀에서 둘레길 트레킹, 시립예술단체 공연, 시민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케이블카 개통 이벤트 등 매주 차별화된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또 수군 교대식 등 이순신 수군의 역사적 가치를 접목하며, 유달‧만호동 일대 근대역사문화공간 탐방과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정명여고 4·8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까지 더해 문화‧역사적으로도 뜻깊은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4월은 목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맛의 도시 선포,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목포 관광의 도약을 위한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기간으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주요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나갈 계획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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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봄축제#수군문화축제#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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