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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덴마크입양인의 애타는 가족찾기!'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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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녀씨<사진제공=삼척시>

(삼척=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삼척시에서 발견돼 덴마크에 입양된 여성이 한국에 있는 친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덴마크에 살고 있는 입양아 Mia  Quade Kristensen(한국명 김삼녀)씨로 지난 1979년 세 살 무렵에 삼척에서 발견돼 1980년 덴마크로 입양돼 현지에서 가정을 꾸려 살고 있다.

친부모나 가족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신체적인 특징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 등에 큰 화상 흉터를 가지고 있다.

김삼녀씨<사진제공=삼척시>

몇 년전부터 방송사의 가족찾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삼척, 강릉을 방문하는 등 덴마크와 한국을 오가며 친부모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까지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다.

TV프로그램인 '국경없는 포차' 지난13일 방송에도 출연해 본인 인생의 가장 큰 꿈이라는 가족을 찾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에 방문했던 그녀를 위해 통역 자원봉사를 해줬던 양**선생님이 삼척시에 사연을 전해와 시정소식지를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몇 년 전부터 도움을 주던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전화를 받기로 했다.

이 여성의 가족이나 가족을 알고 계신 분은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033-648-6100, 최보라 팀장)로 연락하면 된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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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덴마크#입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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