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강원
플라이강원, 양양군 일대에 사옥 건립 추진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2.14 16:22
  • 댓글 0
플라이강원 사옥 조감도 및 투시도/플라이강원 제공

(양양=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플라이강원이 본격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양양군에 새롭게 사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과 동시에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양양국제공항인근 지역 적합한 부지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

회사의 이미지 및 주변과의 조화를 감안한 연 면적 1000평 규모의 설계까지 마친 상황으로 항공기 10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수용하기에 충분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플라이강원의 본사로 사용될 사옥에는 일반 업무를 위한 사무실은 물론, 객실, 운항, 통제, 전산실 등 회사 업무에 필요한 모든 부문이 입주할 예정이며,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7월에 입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플라이강원이 계획대로 항공기 10대를 운영하게 되면, 항공 및 이와 연계된 관광사업을 통해 강원도 내에 약 4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난다.

또 4조원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강원도 출신 대학생들에게 지역 내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취업의 문을 넓혀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라이강원의 관계자는 "강원도가 이미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과 항공이 조화를 이룬다면 강원도도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플라이강원의 주원석 대표는 "'강원도와 더불어 성장'이라는 약속을 이행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를 세계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플라이강원 사옥이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