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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18대 박종환 총재 선임14일, 2019년 정기총회 개최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2.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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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14일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종환 현 총재를 제18대 총재로 선임했다.<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14일 자유센터 젝시가든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종환 현 총재를 제18대 총재로 선임했다.

박종환 총재는 자총 관계자와 외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로 선정돼 총회 대의원 추대를 통해 제18대 총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박 총재는 정기총회 직후 가진 취임식에서 수락연설을 통해 "자총이 새롭게 정립한 '국리민복'의 가치관을 널리 전파해 우리 사회에 퍼져있던 사회적 반목과 갈등을 치유할 것"이라 강조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민간교류,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자총의 역할을 정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본부 및 지방조직 대의원 422명 중 309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결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부총재·이사·감사 등 임원 선출 및 제18대 총재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취임식에는 함세웅 신부, 명진스님, 김진명 소설가, 박항서 감독 등 내빈이 참석했다.   

박종환 총재는 1954년생으로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 하고 경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찰종합학교장과 충북·제주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 총재는 지난 2018년 4월 임시총회에서 제17대 총재로 선임돼 전임 총재의 잔여임기를 마쳤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등의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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