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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의정보고회' 1천여명 참석 '성황'"더 큰 꿈꾸며, 지역민과 함께 뚜벅 뚜벅 걸어갈 것"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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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4일 중울산 새마을금고 대회의장에서 '2019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4일 중울산 새마을금고 대회의장에서 '2019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채익‧전희경 의원, 김기현 전 울산시장, 박성민 전 중구청장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준 비대위워장‧나경원 원내대표 영상축사, 전희경 의원의 당원교육에 이어 정 의원이 무대에 올라 지난해 의정활동을 보고한 뒤 '문재인 정부 5대 절망'이라는 주제로 현 정부의 실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의원은 "지난해 울산 국비 5년 연속 2조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중구 역시 당초 정부안보다 91억5천만원 증액된 684억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자평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그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선의 경험과 경륜, 인적네트워크가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면서 "울산과 중구를 위해 더 큰 꿈을 꾸고, 주민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의정활동 보고에 이어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 5대 절망'의 제목으로 정부의 실정을 실날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1년6개월 동안 우리사회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소리까지 들린다"면서 "특히 경제‧안보법치‧인사‧에너지‧안보에 있어 국가파괴에 준하는 파열이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용참사, 좌편향‧낙하산인사, 반인권적폐수사, 탈원전, 비핵화 없는 가짜평화는 대한민국을 헤어날 수 없는 수렁으로 밀어 넣는 것"이라고 날을 세우며, "이에 대한 획기적인 정책전환이 없으면, 文 정부는 거대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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