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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부산항운노조 취업비리 혐의로 압수수색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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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지방검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검찰이 취업비리와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부산항운 노조를 압수 수색하고 일부 관련자들을 체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박승대부장검사)는 14일 오전 항운노조 사무실과 신선대지부, 노조관계자 자택 등 10여군데를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또, 이날 사전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혐의가 있는 일부 노조원들을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상당수의 항운노조 간부들은 외부인들을 노조원으로 취업시켜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부산항운노조는 지난 2005년 취업비리와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10여명이 처벌을 받은바 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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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취업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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