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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전, 울산 김미연 2관왕여자 알파인스키 청각부분 대회전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2.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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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수단

(울산=포커스데일리)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차를 맞아 울산장애인스키협회 김미연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미연은 여자 알파인스키 청각부분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36초76의 기록으로 정은지(울산)와 김민영(부산)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미연은 대회 2일차 회전 종목에 이어 대회전까지 정상에 오르며 2관왕 달성과 함께 여자 알파인스키 청각부분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박승호(울산)가 남자 알파인 청각부분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27초09의 기록으로 박진수(강원)와 같은팀 정수환(울산)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호는 이번 금메달로 대회 2일차 회전 경기에서 컨디션 난조로 인한 메달권 진입에 실패한 아쉬움을 달랬다. 정수환은 박진수에 0.03초 차이로 아쉽게 동메달을 머물렀다.

울산은 대회 3일차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 9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울산은 출전 종목의 모든 경기 일정이 끝났으며, 대회 4일차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결과에 따라 종합순위가 결정된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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